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린파자 등 3제 병합요법, 재발성 난소암 효과"
연세암병원 이정윤 부인암센터 교수팀, 임상 2상 중간분석 결과 발표
[ 2021년 11월 25일 17시 43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린파자, 키투루다, 아바스틴 등 3제 병합요법이 재발성에 난소암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2상 중간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연세암병원은 이정윤 부인암센터 교수팀이 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회의(ASGO 2021)에서 백금민감성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린파자, 키투루다, 아바스틴 3제 병합요법 효과에 대한 2상 연구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난소암 환자의 80%는 BRCA 1/2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지 않다. 현재 BRCA 돌연변이가 없는 재발성 난소암의 경우 유지요법으로 린파자, 제줄라 등과 같은 표적항암제 단독요법이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 환자에서 재발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린파자, 키투루다, 아바스틴 3가지 약제를 이용해서 병합 유지 요법을 사용하므로써 무병생존기간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중간분석은 BRCA 돌연변이가 없는 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60% 환자에서 난소암 환자의 표적치료제 적용을 위한 새로운 암 지표인 HRD 검사가 양성을 보였다.
 
그 결과, 22명의 환자들에서 객관적 반응률(ORR)은 72.7%, 질병조절률은 86.4%로 집계됐다. 또 등록 후 6개월이 지난 15명의 환자 중 6개월 간 무진행 생존율은 86.7%로 재발은 2명에서만 나타났다.

부작용 측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 치료 중단으로 이어지는 이상반응은 없었고, 치료와 관련된 4등급 이상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정윤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난소암에서 유지요법으로 PARP 억제제와 혈관형성 억제제, 면역관문억제제의 3제 병합유지요법을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며 “BRCA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의 경우 안전하며 유효성 신호를 보인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