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우즈벡 공동협력 한국형 의료시스템 컨퍼런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이달 현지 방문 개최
[ 2021년 11월 29일 10시 17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을 방문해 ‘2021 한-우즈벡 공동협력 한국형 의료시스템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 등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주마니야조프 다우론벡 사마르칸트 보건부 장관이 이끄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대표단의 칠곡경북대병원 방문 건에 대한 답방으로 컨퍼런스 뿐 아니라 K-medical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사마르칸트 보건부 관계자를 포함한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 제1·2병원장 등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했고 ▲칠곡경북대병원의 중앙아시아 협력사업 ▲한국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 ▲한국 백신접종 및 백신 효과 ▲한국형 의료시스템 소개 ▲분만간호교육 ▲현재 건설 중인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병원의 한국형 시스템 도입을 위한 사전답사 및 협의로 구성됐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관을 위한 환자안전·의료 질 향상 지침서, 분만간호 실무지침서를 러시아어로 제작해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등 실무에 적용 가능토록 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의료인 날’에는 K-medical day 행사를 개최해 사마르칸트 의료진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소개 ▲한국산 의료용품 및 홍보용품 배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한국 정부와 산하 기관 의료협력 분야에 대해 소개했다.
 
권태균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의료 관련 교육, 정책, 연구 및 협업 관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했고, 양질의 의료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양국 의료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다우론벡 보건부 장관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사마르칸트 정부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도와온 협력자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 협력을 맺음으로써 소통의 장을 만들어 냈으며, 특히 이번 컨퍼런스가 사마르칸트 의료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