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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올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전문가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비롯해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 등 3개 상에 대한 공모 및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부문별로 신약개발 부분에서 대상과 우수상, 기술상을 선정하며, 기술수출 부분에서는 기술수출상을 선정한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된다.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표창으로 진행된다. 회원사 소속 임직원 중 R&D전략기획, 글로벌마케팅, 사업개발, 인허가, 생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전문가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조합 회원사 소속 임직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과기정통부장관 표창으로 진행되며, 연구개발중싱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3개 상 모두 올해 12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5일까지 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상식은 2월 내년 2월말 예정인 신약개발연구조합 제36차 정기총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