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확진 첫 5000명 돌파···위증증 환자 심각단계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도 발생, 오늘 오후 9시경 검사결과 발표
[ 2021년 12월 01일 10시 45분 ]
<사진제공=연합뉴스>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512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초로 5000명대를 돌파했다.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까지 나오면서 방역당국의 고심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늘어 누적 45만235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000명대 확진자는 국내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681일만이다.
 
지난달 24일 4115명으로 4000명대를 돌파한 지 일주일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 3032명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2000명 넘게 늘어난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 지역발생 5075명 중 서울이 22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582명, 인천 326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도 최다 확진자 기록이 바뀌었다.
 
위중증 환자도 700명대를 기록하면서 하루만에 최다 기록이 갈렸다. 이날 기준 위중중 환자는 723명으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 661명보다 62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34명으로 확인돼 누적 3658명을 기록했다.

더 큰 문제는 ‘오미크론 변이’ 국내 유입 의심 사례가 나왔다는 점이다.

전날 국내에서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와 이들과 밀접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이 오미크론 감염 의심으로 확인돼 변이 여부 확인 검사를 시행 중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염성이 델타 변이보다 강하고 기존 백신이 잘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오미크론 변이 확산 시 지금보다 더 많은 환자가 쏟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9시경 확인될 예정이다. 실제 오미크론 변이 유입으로 밝혀질 경우 방역대책 강화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의심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