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협 "의협·병협, 허위사실 유포 즉각 중단"
오늘 국회 앞 긴급 기자회견, "12월 정기국회서 신속히 통과" 촉구
[ 2021년 12월 01일 13시 22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사들이 두 번의 좌절을 딛고 세 번째만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1법안소위에 상정된 간호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바라는 간절함을 전달하기 위해 국회에 모였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과 현대캐피탈빌딩, 금산빌딩 인근 등 3곳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집회’를 갖고 이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간호협회는 '여야3당은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라', '불법진료의 주범인 의사부족 해결을 위해 공공의대 설립하라', '불법진료 조장하고 법정간호인력기준을 위반하는 불법의료기관 즉각 퇴출하라'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발표했다.

신경림 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여야 3당은 지난 총선때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대한간호협회와의 정책 협약과 약속을 지켜달라”며 “국민건강 증진과 예방을 위한 간호법을 12월 정기국회에서 심의,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치료 중심의 의료법만으로는 2025년에 도래할 초고령사회에 대비할 수 없고, 만성질환 중심 질병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이 필요하다”며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신 회장은 간호법 제정이 불법진료를 조장한다고 주장하는 의협·병협을 향해 “간호법이 불법진료 주범인 양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불법진료 근절을 위해 목포의대, 창원의대, 폐교된 서남의대 정원을 확대한 공공의대의 조속한 설립 및 의대정원 확대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경림 회장 연설 이후 간호협회는 간호사를 핍박하는 5가지 적폐로 ▲간호사의 살인적인 노동 강도 ▲간호사에 대한 불법의료 강요 ▲불법진료 주범인 의사 부족 ▲법정간호인력 위반 불법의료기관 ▲의사협회 허위사실 유포 등을 명시하고 연쇄 고리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4선 장기집권 신경림 회장 명운 걸린 '간호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