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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정기석 前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장이자 한림대 의대 교수가 국민의힘 코로나19 특보로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안을 발표에서 코로나 대응특보로 정기석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총괄특보단은 경제정책특보, 공보특보, 아동폭력예방특보 등도 임명,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갔한다.
정기석 교수는 질병관리본부 수장을 역임한 이후 의료현장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코로나19와 관련, 정부 방역대책 등에 대해 여러 조언을 해왔다.
이밖에도 아동폭력예방특보는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연세의대 신의진 교수에게 맡겼다. 신 교수는 의대 교수로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아동 및 의료정책 관련 다양한 법안을 발의해온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총괄특보단 이외 보건의료 등 분과위원회를 별도로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추후 보건의료계 전문가 인재 영입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