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감기 바이러스와 혼종 가능성"
美연구팀 "코로나19·감기 동시감염 숙주 체내서 발생 발견"
[ 2021년 12월 05일 19시 03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지난 11월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후 열흘 만에 50개국으로 전파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감기 바이러스 유전자 코드 때문에 전염력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최근 미국 케임브리지 소재 정보분석업체 엔퍼런스가 오미크론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이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달리 감기 바이러스에서 발견되는 유전자 코드를 갖고 있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여러 코로나19 변이 중 오미크론에서만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오미크론은 감기만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현저한 유사성을 지닌다”며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SARS-CoV-2’와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HCoV-229E’에 동시 감염된 숙주 체내에서 오미크론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이어 “두 바이러스 유사성이 오미크론을 인간 숙주에 더 잘 적응하게 만들었고 일부 면역체계를 우회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지도록 진화하면서도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 특성은 상실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한 “오미크론도 그러할지에 대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