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생후 1주일내 극소저체중아 저혈압, 산전 진찰·소생술 중요"
건양대병원 임재우·송영화 교수팀, SCIE급 국제학술지 게재
[ 2021년 12월 07일 09시 41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생후 일주일 이내 저혈압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극소저체중출생아의 위험인자와 예후를 분석한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건양대병원은 임재우·송영화 소아청소년센터 교수팀이 연구한 ‘생후 일주일 이내에 저혈압 치료를 받은 극소저체중출생아 위험요인 및 예후’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3~2015년 한국신생아네트워크(KNN)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이용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생후 일주일 이내 발생한 저혈압은 임신 나이와 출생 체중에 반비례하며, 신생아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아프가 점수(Apgar score)’가 낮고 출생 직후 소생술을 한 경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4주차에 태어난 미숙아 63.4%, 500g미만 미숙아 66.9%가 저혈압 치료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송영화 건양대병원 소아청소년센터 교수는 “출생 첫주 동안 발생하는 신생아 저혈압은 조산 및 출생 직후 신생아의 상태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출생 초기 저혈압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산전 진찰과 초기 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KNN은 대한신생아학회와 질병관리청이 함께 국내 극소저체중아 관리지표 생산을 위해 운영하는 네트워크로, 국내 70여 개의 신생아중환아실로 구성돼 있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