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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과 공동으로 오는 1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3회 한국의료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건강 불평등과 한국의료패널 활용 ▲의료이용과 의료비 부담 ▲건강 형평성 ▲고령화시대와 돌봄 등과 관련된 주제발표와 토론을 비롯해 한국의료패널 활용 연구자를 위한 연구방법론 특강이 진행된다.
오전 기획세션에는 ‘건강 불평등과 한국의료패널 활용’을 주제로 옥민수 교수(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빅데이터와 건강형평성 연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총 6개 세션이 구성돼 13개 주제별 발표와 2개 연구방법론 특강이 이어진다.
의료이용과 의료비 부담과 관련해 이재호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상용치료원 보유 현황과 추이’, 건강형성 연구과 관련해서는 안수지 예산분석관(국회예산정책처)의 ‘자영업자와 임금근로자 의료이용 차이’, 고령화 시대와 돌봄에서는 석재은 교수(한림대학교)의 ‘초고령사회 돌봄책임과 돌봄체계 재구성’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난 8월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술논문 공모전에서 접수된 논문 중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5편(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공단은 "의료패널을 통해 국민들 의료이용과 가계부담 의료비, 건강행태 및 상태 등과 관련된 지표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주요 근거 자료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