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이사 이혜영)는 2021 한국광고PR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 PR상’에서 ‘R.E.D 캠페인’이 기업브랜드 PR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국민들의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신경병증적 통증은 조기 치료가 중요함에 따라 이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의 신체·정서적 고통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이 캠페인은 환자는 물론 주변인들의 통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뜻을 담아 ‘Listen to Pain’을 주제로 음원과 영상을 제작했다.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과 협업한 이번 음원은 ‘Listen to your pain’, ‘Express your pain’, ‘With your eyes open’ 등이다. 발매 후 2년간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을 위한 활동에 기부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올해 초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고 ‘REDY 펀드’ 기금 전달활동을 통해 신경병증성 통증 가운데 하나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들의 일상 복귀 준비를 응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혜영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는 “신경병증성 통증의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각도로 전개해온 활동들이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질환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