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동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中 IND 승인
한국·미국 이어 중국서 위암 대상 임상시험 착수
[ 2021년 12월 10일 11시 34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일동홀딩스 신약개발 계열사인 ‘아이디언스’는 자사 ‘베나다파립(과제코드명 IDX-1197)’이 중국 의약품 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암 대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베나다파립’은 ‘파프(PARP)’ 저해 기전을 가진 표적치료항암제 신약 후보물질로, 현재 유방암과 난소암, 위암, 파프저해제 내성암 등을 타깃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중국 NMPA의 승인 심사를 통과한 임상시험계획은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종양제인 이리노테칸과 베나다파립의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가 목적이다.
 
아이디언스는 임상계획 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제반 요건이 갖춰지는 즉시 중국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아이디언스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베나다파립 위암 대상 임상계획 승인을 취득, 현재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각각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파프저해제 내성암, BRCA 변이가 없는 암 등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이디언스 관계자는 “중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위암 발병률이 높고 환자도 많아 임상시험 진행 측면에서 유리하다”며 “베나다파립 개발 및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나다파립 효과를 확증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면서 해외 학회 및 콘퍼런스 참가를 통해 개발 진행 상황 및 연구 성과, 차별점 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