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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는 서울시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 진행한 ‘리얼 미(Real Me) 캠페인’을 통해 올해 2회에 걸쳐 총 4만7000여개 자사 화장품을 기부했다.
휴젤 웰라쥬는 지난 9일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열린 기부 제품 전달식에서 화장품 1만2000여개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제품은 서울시에서 추천하는 여성쉼터, 정신장애인센터 등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 속에서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웰라쥬 ‘리얼 미 캠페인’은 2019년 신규 도입된 휴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의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취지로 발족됐으며 특히 올해는 서울시청,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진행됐다.
상반기 3만5000여개, 하반기 1만2000여개를 기부하는 등 서울 거주하는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 지원을 펼쳤다.
웰라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힘든 연말을 보내게 될 취약계층 여성 및 청소년들에게 이번 캠페인이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뷰티케어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가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 웰라쥬는 지난 2019년 이후 ‘리얼 미(Real Me)’ 캠페인을 통해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미혼모와 더불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제품 기부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약 12억원 상당의 웰라쥬 제품이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