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스닥 상장 '4수생' 툴젠, 첫날 강세 9만1100원 마감
시총 7154억, 공모가 대비 30% 시초가 대비 10% 높아
[ 2021년 12월 10일 16시 04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코스닥 상장 도전 네 번 만에 성공한 툴젠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며 코넥스 대장주 면모를 과시했다.
 
상장 첫날인 10일, 툴젠 주가는 9만1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공모가 7만 원 대비 30.14% 상승했고, 시초가보다 10.69% 높다.

툴젠 코스닥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5489억 원이었으나 이날 시총은 7154억 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크게 웃돌았다.
 
유전체 치료제 전문기업 툴젠은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이전상장했다. 지난 9월 평기기관 두 곳에서 모두 A 등급을 받았다.
 
공모가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29.54대 1을 바탕으로 7만 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후 유통가능 주식은 64.01%이며 소액주주 비중은 전체 41.55%다.

툴젠은 DNA 특정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돌연변이를 교정할 수 있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 치료제와 동식물 개발, 육종 분야 등에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모델은 크게 두 가지다. 유전자 가위 라이센스만 부여하는 특허 수익화 사업모델과 원천기술을 이용해 직접 치료제와 종자 개발해 기술을 수출하는 사업이다.
 
툴젠이 상장 성공을 위해 내세운 카드는 풋백옵션이다.
 
툴젠 상장을 맡은 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은 자발적으로 상장일부터 3개월까지 공모주식에 대해 풋백옵션을 부여해 공모에 참여한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풋백옵션은 상장 주관사가 일반공모 참여자에게 손실 한도를 보증해 주는 것으로 공모가 90% 가격으로 증권사에 공모주를 되팔 수 있는 권리다.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 90% 이하로 하락했을 때 투자자가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 청약과 주가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현재 툴젠 최대주주는 지분 16.4%를 보유한 제넥신이다. 툴젠 상장이 향후 제넥신 성장에 일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