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서울대·삼성·아산 등 로사르탄 고혈압약 '사용중지·삭제'
홈페이지 공지 등 식약처 조치 후 이행, 교환 가능 일부 품목 '코드 유지'
[ 2021년 12월 13일 05시 4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불순물 검출 로사르탄 성분 고혈압약 명단이 공개된 후 대학병원들이 문제가 된 의약품 처방 코드 삭제 및 사용 중지에 나섰다.
단, 정상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품목들은 처방 코드를 유지한다.
12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중앙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수도권 대학병원들이 불순물 검출 고혈압약에 대한 회수 및 교환, 재처방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7일 "시중에 유통 중인 306개 품목(99개사) 가운데 로사르탄 아지도 불순물이 허용량을 초과해 검출되거나 초과 검출이 우려된 품목 295개(98개사)를 전량 회수한다"고 밝혔다.
295개 품목 중 전체 제조번호가 회수되는 품목은 241개, 일부 제조번호만 회수되는 품목은 54개다. 이번 조치는 해외 회수 등 의약품 안전성 정보에 따라 이뤄졌다.
규제당국 발표 이후 주요 대학병원들은 문제가 된 로사르탄 성분 고혈압약을 처방 코드에서 제외 및 중지시키고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항에 대해 공지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4 병원은 재처방 및 교환이 가능한 품목들을 공지했다. 4개 병원 모두 아모잘탄 및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는 정상 제품으로 교환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경우 HK이노엔 '로자탄정'과 동아ST '코자르탄플러스정'은 재처방을 진행하고, 유한양행 '로자살탄정'과 오가논 '코자엑스큐'는 정상 제품으로 교환 중이다.
이와 관련,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로사르탄 성분 고혈압 중 일부 제조번호 제품에서 문제가 생겼지만, 품목 수가 많지 않다"며 "환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재처방과 재조제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대의료원, 중앙대병원, 한양대병원, 이화의료원, 인하대병원, 가천 길병원 등 수도권 대학병원들도 동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대의료원 관계자는 "식약처에서 회수해야 한다고 공지한 고혈압약들에 대해선 처방 코드를 중지하거나 삭제했다"며 "환자가 원하면 재처방을 해주고 있으며 문제가 없는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품목들은 처방 코드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도 "정부가 환수 조치를 내리자마자 해당 품목들을 약제 처방 코드에서 제외시켰다"며 "단, 현재 특정 로트만 환수를 진행하고 있어 품목마다 조치 내용이 다르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회수 대상 제품에 대해서는 사용 가능할때까지 코드를 중지한다고 내부 공지를 했다"고 밝혔다.
지방 대학병원들도 상황은 대동소이하다. 부산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등은 해당 병원에서 처방 중인 불순물 검출 고혈압약의 처방 코드를 삭제 및 일시 사용 중지하며 재처방, 교환하고 있다.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해당 품목들에 대한 정부의 회수조치 방침을 이행하고 있다. 문제 품목들에 대해선 약제 처방 코드를 제외시켰으며, 현재까지 환자들 항의나 민원은 없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지방대학병원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이번 로사르탄 고혈압약의 경우 같은 약이라도 회수 기준이 매우 복잡하게 명시돼 있다"며 "한 제품의 경우 용량에 따라 회수 품목 및 사용 가능한 제품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용 기한이 2024년 5월까지인 제품은 회수해야 하고, 2024년 9월인 제품은 대상이 아니기에 일일이 다 챙겨야 한다"며 "불순물이 건강이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데 비해 의약품 회수 및 교환, 재처방에 드는 인력과 시간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거 아닌가 하는 불만의 목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과를 중심으로 한 개원가도 로사르탄 성분 고혈압약 회수 조치에 따르고 있다. 발사르탄 사태 이후 학습효과가 생겨 환자들도 예상보다 민원 제기가 적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서울의 한 내과의원 원장은 "해당 성분 고혈압약을 처방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아지도 불순물 위험도에 대한 정보를 주고, 교환이나 재처방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수된 제품은 처방 코드를 빼거나 사용을 중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가 재처방을 원할 경우 비슷한 ARB 계열 텔미사르탄이나 피마사르탄으로 대체하고 있다"며 "환자들 역시 발사르탄 사태 이후 재처방 및 처방 변경 경험을 갖고 있어 옛날만큼 공포심을 갖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boh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혈압약 ‘로사르탄’ 불순물 검출···241개 품목 회수
로사로탄 불순물→텔미사르·피마사르·올메사르탄 '웃나'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