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해외환자 초청 치료사업 10주년
[ 2021년 12월 13일 17시 2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GSGC)’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하종원 병원장, 정보영 연구부원장, 한수영 간호부원장,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GSGC는 저개발국에서 경제적인 문제와 의료수준 한계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하는 프로그램이다. 저개발국의 환자들은 항공료, 체류비, 수술을 포함한 치료비 등 일체의 비용을 세브란스병원으로부터 지원받는다.
 
2011년 GSGC 첫해 세브란스병원은 7명의 환자를 위해 치료비 3억6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2012년부터는 매해 20명 이상의 환자에게 초청 치료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몽골, 베트남, 필리핀, 아이티, 케냐 등 총 28개국의 204명의 환자를 초청하고 치료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찾아줬다. 매해 조금씩 도움의 손길이 더해져 총 83억원 상당의 의료비 지원이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인해 환자 초청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0년에는 쇳조각을 삼켜 생명을 위협받던 남수단 아이를 초청해 성공적으로 수술해 건강한 모습으로 본국에 보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간 치료 받고 돌아간 환자들의 치료 후 삶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택트로 지원이 가능한 의료보장구(휠체어, 의족, 인공와우, 의료소모품 등)를 지원하고 있다.
 
하종원 병원장은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 사업이 여러 도움으로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브란스병원이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 섬김의 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