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병원, 감염병 확산 재난 모의훈련 개최
실시간 재난 상황 확인 '재난 대응 대시보드' 구축
[ 2021년 12월 20일 10시 4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7일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대규모 인명 사고 발생을 대비한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협업 솔루션 팀즈(MS Teams)를 통해 대면을 최소화했다.
 
팬데믹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병원 근처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을 가정했다. 참여자들은 사상자 수 백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을 때 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을 구분하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고 환자 중증 정도에 따라 알맞은 조치 방법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대시보드’가 빛을 발했다. 대시보드는 병원정보 분석포털을 기반한다. 응급진료센터와 중환자실, 수술실과 병동은 물론 병원 전체의 환자 흐름과 자원 현황을 보여준다. 재난환자 유입을 병원 전체 부서가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유연한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세브란스병원은 사고 발생 즉시 ▲병원장 중심 지휘본부 구축 ▲응급실 등 사고 관련 부서 간 상황 공유 ▲중환자실∙수술실에 병상 확보 ▲인력∙물품 지원 ▲감염∙비감염 환자 구분 처치 등 재난 대응 단계를 체크했다.
 
세브란스병원 하종원 병원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대규모 인명 사고가 발생하는 재난은 언제든 발생 가능하다”며 “재난 발생에 따른 대응 체계를 가다듬고자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