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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만에 100명 이상 발생하며 유행 약 2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09명이 추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80세 이상 고령환자가 59명(54.13%) 사망했으며 ▲60대 26명(23.85%)) ▲70대 18명(16.51%) ▲50대 4명(3.67%) ▲40대 2명(1.83%)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65명, 남성 44명이었다.
이날 사망자 추가로 코로나19 유행 후 누적사망자는 총 5015명으로, 치명률 0.85%에 이른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80세 이상 사망자가 2543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70대 1339명(26.7%) ▲60대 767명(15.29%) ▲50대 251명(5%) ▲40대 69명(1.38%) ▲30대 31명(0.62%) ▲20대 12명(0.24%) 등으로 나타났다.
10대 사망자는 없었으며, 0-9세 소아 사망자는 3명(0.06%)이다.
한편,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83명으로 집계됐다. 18일 1016명으로 1000명대를 넘어선 이후 ▲19일 1025명 ▲20일 997명 ▲21일 1022명 ▲22일 1063명 등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6919명(해외유입 6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