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현금 등 경제적 혜택 고려 필요”
이은경 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방역조치 완화되면 집단면역 형성 지연”
[ 2021년 12월 27일 13시 42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패스를 도입하고 3차접종을 적극 독려 중인 가운데 “백신 접종완료자에게 방역지침 완화 혜택보다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안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은경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은 27일 발간된 ‘조세재정브리프 통권 제119호’에서 백신접종사업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백신접종 인센티브로서의 방역조치 완화는 집단면역 형성을 지연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미국의 경우 방역조치와 무관하게 접종 완료자에게 추첨에 의한 현금 지원 자격 부여, 공공시설 이용료 면제 혹은 할인 등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러한 해외사례를 참고해 경제적 인센티브 등 다른 종류 인센티브 제도 고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위원은 백신접종 사고와 관련해서는 “예방접종기관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돼있지만 백신 보급이 확산되고 접종 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백신접종 기준·방법 관련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접종인력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예방접종기관 및 인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백신접종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신뢰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제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대응 병상·인력 문제도 지적됐다.

그는 “민간 주도로 보건의료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환자 80%는 공공병원이 치료하고 있어 공공병상·인력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해외 코로나19 병상확보 방안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프랑스·스웨덴의 경우 일반병실을 중환자 병실로 개조하고 대체의료시설을 설치한다. 또 ‘공공-민간병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병상 여유가 있는 지역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국가들은 졸업이 임박한 보건의료인력을 활용하고 대유행이 일어나는 지역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기도 한다. 은퇴한 인력이나 비임상 인력 또한 동원 중이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