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설립된 휴이노는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시계형 심전도 측정기, 패치형 심전도 측정기, 인공지능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제품이 주 수익원이다.
휴이노는 이번에 마련한 자금으로 제품 마케팅 비용과 영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업 인수합병(M&A)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길영준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시리즈 C 1차 라운드로 대부분 국내 투자자로 구성됐다"며 "내년 상장에 앞서 진행할 시리즈C 2차 라운드는 해외 투자자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2차 라운드는 이미 일부 투자자가 검토 중으로 마지막 투자 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서는 동시에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해외 시장 개척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