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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단장 조인호)은 지난 30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 김태만)과 재생의료 분야 발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세포와 조직을 대체하거나 재생해 정상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술이다.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 치료 등을 포함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서면교환을 통해 체결됐다. 주요내용은 ▲재생의료기술 R&D 전주기에서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전략 수립 ▲재생의료기술 R&D 특허 성과의 질적 분석 및 성과 관리다.
또 ▲지식재산, 기술교육 등 기관 전문가를 활용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재생의료기술 기술수요조사, 기술사업화 등 협력업무의 지속적 발굴로 이외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재생의료 원천핵심기술 확보와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의료 치료제와 치료기술 확보를 위해 10년 간 약 6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연구개발(R&D)사업의 기획 및 관리기관이다.
개발원은 특허청 산하기관으로 정부 및 민간의 연구개발 과정에 고도의 지식재산 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식재산 연계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지식재산 협력사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이를 이행하여 재생의료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협력 및 적극적인 교류를 통하여 연구개발 성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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