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거리두기 유지 결정, AI 분석 과학적 근거 판단 결과"
신현영 의원 "완화시 확진자 수 내년 1월말 1만8000명대 기록"
[ 2021년 12월 31일 11시 24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거리두기 유지 결정과정에서 참고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과학적 분석 내용을 질병관리청에서 제공받아 공개했다.
 
오미크론 변이를 감안한 코로나19 확산세 예측 분석에서 현재 거리두기를 유지하더라도 감염확산 위험이 있으며, 21시에서 22시로 영업시간을 완화시 확진자 규모는 97%까지 증가해 1월 말 1만8000명대로 증가 가능성을 전망한 내용이다.

또한 21시 기준 인원 제한을 4인에서 8인으로 확대시 확진자 규모가 59% 증가한다는 보고도 포함됐다.
 
이번 분석은 KIST 계산과학센터의 슈퍼컴퓨터를 이용, 복잡계 모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출했다.

질병관리청 등 각 부처 협조로 ‘코로나 방역 DB(역학조사결과, 카드매출, 이동통신 정보 등)를 구축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의 행동패턴을 AI로 계산, 도출했다. 개개인의 이동과 모임 등의 행태가 고려된 사회 전체 감염 현상을 반영한 결과다.
 
신 의원은 “정부 방역대책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여러 영역의 전문가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일관성, 지속성 있는 결정이 이루어져야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KIST 인공지능 분석결과는 하나의 예시다. 여러 연구기관의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예측모델 정교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장기화되는 감염병시대 과학기술 R&D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정책 수립을 위해 과학계, 의료계 전문가들과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한 학술적 논의가 지속될 수 있는 감염병 플랫폼 구축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