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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360억원 Pre-IPO 투자유치 성공
차세대 CD19 CAR-T 임상 실시·GMP공장 건설 속도
[ 2022년 01월 03일 10시 08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국내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큐로셀이 360억원의 기업공개 사전 투자유치(Pre-IPO)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큐로셀이 2020년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지 1년 4개월만에 이루어진 Pre-IPO 투자이다.

이번 Pre-IPO 투자에는 기존 투자기관 중 스틱벤처스, DS자산운용, 서울투자파트너스, 유경PSG자산운용, JX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이 참여했고, 문채이스자산운용,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아드바이오테크투자조합이 신규 재무적 투자자로, SK플라즈마가 전략적 투자자로 투자에 나섰다.

이번 Pre-IPO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SK플라즈마는 큐로셀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CAR-T 제품의 국내 및 해외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큐로셀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최근 착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CAR-T 치료제 전용 GMP 공장 건설과 현재 국내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인 'CRC01' 임상시험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이번 Pre-IPO 투자유치 성공으로 큐로셀은 회사 설립 이후 5년간 총 9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2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credi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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