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노피 "업무방식 완전히 바꾼다"···WEWE 도입
근무제도·경력개발·평가방식 개편, "직원들 잠재력·창의성 극대화"
[ 2022년 01월 03일 18시 14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대표 파비앙 슈미트)는 직원 근무방식을 새롭게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본사 주요 경영전략 중 하나인 ‘일하는 방식의 재정립(Reinvent how we work)’에 따라 직원 근무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다양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이를 위해 ‘WEWE(When Ever Where Ever) 제도’를 도입한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방식으로 일한다는 의미를 담은 ‘WEWE’ 명칭은 직원 아이디어 제안으로 채택됐다.
 
WEWE에 따라 직원들은 업무 성격 및 자신이 선호하는 업무 스타일에 따라서 근무방식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된다.
 
하루 중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의 코어타임 이외에는 스스로 근무시간을 조절한다. 업무 성격이나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한달 중 절반은 자유롭게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무실 역시 개인 좌석을 없애고, 협력과 소통에 더욱 적합한 ‘활동 기반 업무 환경(ABW: Activity Based Workplace) 오피스’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성과 관리 방식도 달라진다. 성과 측정 중심의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상시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4단계 평가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앞으로 매니저와 업무에 대한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호 발전과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한 상시 피드백이 실시되며, 직원들 피드백 역량을 키우고자 코칭과 교육이 지원될 예정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글로벌 네트워킹 커뮤니티 ‘ERG(Employee Resource Groups, ERG)’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하는 주제로 누구나 직원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다.
 
ERG는 재택근무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약해질 수 있는 임직원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측면에서도 유의미하게 기획됐다.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후원이 제공된다.
 
직원들을 위한 복지도 ‘웰빙(WellBeing)’ 목표 아래 한층 강화된다. 양성평등 및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남성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사노피 직원들에게 14주간의 유급 ‘글로벌 자녀휴가’가 제공된다.
 
임직원들이 다양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직무 순환제도’와 ‘커리어 허브(Career Hub)’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임직원들은 희망 시 직무 순환제도를 통해 다른 부서에서의 업무를 6개월 단위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근무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구성원들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사노피, '랜선 건식 쿡톡' 사내캠페인 성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