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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아프로벨 제품군’ 종합병원까지 파트너십 확장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영업·마케팅 및 판매 확장 계약 체결
[ 2022년 01월 04일 17시 18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부광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와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성분명 이르베사르탄)과 ‘코아프로벨’(성분명 이르베사르탄+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 영업·마케팅 및 판매 파트너십을 전(全) 채널로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사노피와 지난 2020년 1월부터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종합병원은 사노피가 병·의원급 의료기관은 부광약품이 담당해왔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범위를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까지 확대했으며 금년 1월부터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들어간다.
 
아프로벨은 ARB(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계열 이르베사르탄 성분의 혈압강하제다. 아프로벨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당뇨병성 콩팥병에 임상적 근거를 갖춰 당뇨가 있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혈압강하제다.

또한 이뇨제와 복합제인 코아프로벨을 통해 병용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품목군의 2020년 연간 처방 실적은 유비스트 기준 200억원대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사노피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 영업·마케팅 및 판매 범위를 종합병원까지 확대하게 됐다. 사노피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이다.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 판매범위 확대로 순환기 분야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credi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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