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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GC녹십자의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시리즈가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면서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GC녹십자에 따르면 ‘비맥스’ 시리즈는 지난 2017년 매출 100억원을 기록한 뒤 4년 연속 50%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해에는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GC녹십자는 비맥스 시리즈의 성장 비결로 ‘맞춤형 라인업’을 꼽았다. 비맥스 시리즈는 생애주기 및 목적에 따라 7종류로 구성돼 있다.
이중 가장 두각을 드러낸 대표 제품은 ‘비맥스 메타’다. 비맥스 메타는 생체 이용률이 높은 활성비타민 B군과 더불어 필수 비타민 10여종 및 각종 미네랄을 포함해 만성 피로과 체력저하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뇌 활성을 타깃으로 한 신제품 ‘비맥스 메타비’를 출시했다. 비맥스 메타비는 뇌혈관장벽(Brain-Blood-Barrier)을 통과하는 ‘비스벤티아민’의 함량을 높여 뇌 대사 활성화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이 고르게 포함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여성용 제품 ‘비맥스 비비’, 생약 성분이 포함돼 장년층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맥스 에버’, 고함량 마그네슘 함유로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에 효과적인 ‘비맥스 엠지액티브’ 등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비맥스’가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품질 강화로 비타민B군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