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은 12일 충북 C&V센터에서 ‘첨단동물모델평가동’ 시설 구축을 위한 기공식 및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총 사업비 154억6000만원이 투입되는 첨단동물모델평가동은 2023년 3월 완공 예정으로 △소형원숭이 사육시설 및 실험실 △인간화 마우스 평가시설 등이 구축된다.
오송재단은 그동안 소형원숭이 마모셋 번식군 체계 확립, 인간화 마우스를 활용한 감염병과 종양모델 등 의학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기술 고도화 등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첨단 인프라를 통해 의료제품의 강국 진입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앞으로 최고 수준의 동물모델 및 평가기술 확보, 국내외 공동연구 수행 및 임상지원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차상훈 이사장은 “신종감염병 선제적 대응 및 개인맞춤형 정밀의료, 재생의료 등 최첨단 분야 수요 증대를 충족하기 위해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부가가치 첨단 의약제품개발의 가속화를 지원 할 공공 CRO의 역할을 담당하게 돼 미래 새로운 성장 의료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