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서울병원, 비보존헬스케어 오피란제린 임상 3상 진행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환자 300명 대상 5개 의료기관 참여
[ 2022년 01월 13일 09시 48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비보존헬스케어가 신약 개발 기업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 국내 임상3상 기관으로 삼성서울병원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보존헬스케어는 지난해 11월 중순경 삼성서울병원과 임상3상 참여 논의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11일 삼성서울병원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승인을 통보받았다. IRB는 참여자 안전을 위해 연구 적절성과 안전성, 윤리성 등을 심의해 임상연구를 승인하는 종합병원 내 의결기구다.

삼성서울병원 참여로 오피란제린 주사제 국내 3상은 기존 진행 중이던 서울대학교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해 총 5곳에서 진행된다. 오피란제린 3상은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비보존그룹 이두현 회장은 “지난해 7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국내 임상 3상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 기관 추가로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 임상을 마무리하고 톱라인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을 비롯 중등도 이상 통증에서 강력한 진통 효과를 가진 비마약성 진통제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와 유사하게 중등도 이상 심한 통증에서도 이를 효율적으로 차단, 향후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