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강립 처장 "마약사범 지속 증가, 특히 10대 이하 급증"
"식약처, 마약류 안전관리 중심 역할 적극 수행해야"
[ 2022년 01월 14일 16시 5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마약 분야 전문가와 함께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들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경기도 안양시 소재)에서 14일 개최됐다. 이해국 교수(가톨릭대 의대), 박진실 변호사(법무법인 진실), 정희선 교수(성균관대 과학수사과), 서혜선 교수(경희대 약학대)가 참여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마약류의 체계적·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식약처 콘트롤타워 역할 강화 ▲마약류에 대한 종합적 정보 수집·관리체계 구축과 활용도 제고 ▲마약류 사범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체계적 재활교육 수행 방안이다.

식약처는 14개 부처가 참여하는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운영하며 매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책 이행 점검, 정부 합동단속 등을 총괄·수행하고 있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사전알리미 제도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내 투약 이력 조회 서비스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식약처와 관계부처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노력에도 마약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10대 이하 청소년 마약사범도 크게 늘고 있어 마약류 안전관리 시급성과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약류가 우리 일상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현장 마약 분야 전문가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와 오남용 예방 등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사용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의 마약류 관리체계로 혁신하고, 동시에 마약류 중독자 재활교육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마약류 중독자 발생 예방과 중독자의 사회복귀 재활교육 강화를 위해 마약퇴치운동본부 기능 개편 등을 포함해 중독재활센터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