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험사, 건보공단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신청 재도전
지난해 미승인 결정···이사장 교체 영향 있을지 추이 주목
[ 2022년 01월 24일 14시 4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보험업계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공의료데이터를 제공받기 위한 재도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건강보험자료 제공 요청이 오늘 25일 공단 국민건강정보 자료제공심의위원회에서 재심의될 전망이다.
 
보험사의 건보 데이터 활용 요청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에는 한화생명 등을 비롯한 6개 보험사가 보험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한 데이터 제공을 요청한 바 있다.
 
총 두 차례 심의가 진행됐는데 한 차례 유보됐고, 이후 미승인 결정이 났다.
 
당시 공단은 "민간보험사의 연구목적이 가입자를 배제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더 많은 국민을 포괄하기 위한 것인지에 대한 심의위원들 입장이 갈려 합의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과학적 연구 기준 부합 조건이 충족되지 못했고, 자료 제공 최소화 원칙 등도 재점검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한화생명은 심의위가 지적한 사항을 보완해 데이터 제공을 재신청한 것이다.

보험업계는 의료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존 보험상품 아니라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를 개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우 이미 보험사 요청을 받아들여 일정 기준에 따라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황이다.
 
이번 공단 데이터 제공 요청이 승인되면 보험업계의 헬스케어 사업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 최근 공단에 신임 이사장이 취임한 상황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