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때 '적정 보수' 포함 추진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개정안 발의···"의료 질 제고"
[ 2022년 01월 26일 06시 48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시 항목으로 ‘보수 및 적정 보수’ 수준을 추가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에 따른 실태조사 때 근무여건 및 처우 등을 조사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더 나아가 적정 수준의 보수를 제공하고 있느냐를 알아본다는 취지다.
 
앞서 간호사 수당 문제, 간호조무사들의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 하는 임금 등 문제가 된 바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시 포함돼야 할 사항에 보건의료인력 급여 및 적정 보수 수준을 추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실제로 대한간호협회(간협),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 등은 회원들의 처우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오기도 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는 13차례 교섭 끝에 9·2 노정합의를 했는데, 여기에는 각종 수당 및 야가 간호료 확대 등 처우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의료계와 간호계 간 대립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간호법 제정도 이의 연장선에 있다.
 
마찬가지로 간무협은 지난 2020년 9월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무위원회 배진교 정의당 의원 등과 공동으로 실시한 ‘2020년 간호조무사 임금·근로조건 실태조사(4252명 응답)’ 결과를 내놓은 바 있는데, 해당 조사에 따르면 간무사 중 최저임금을 받거나 최저임금 미만을 받는 비율은 61.9%였다.
 
특히 10년 이상 경력자(48.5%), 10년 이상 근소자(39.8%) 등도 최저임금 이하를 받고 있었고, 최저임금 인상을 빌미로 실질임금이 삭감되는 불이익(43.3%)도 상당했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간호사나 간무사 중 수당 혹은 최저임을 받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면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취지”라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인력의 수급 안정과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도모코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계 우려에도 금년 하반기 '의료서비스 원가' 수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