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국내에서 접종으로 가장 많은 사망 신고가 집계된 백신은 코로나19 백신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신고 건수는 1230건이었고, 독감(118건), 폐렴구균(3건) 등이 뒤를 이었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최춘식 의원(국민의힘·선대본 정책본부 코로나회복특별위원장)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망한 신고 건수는 1230건(1월 9일 기준)이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제외한 타 백신의 경우 독감 백신(118건), 폐렴구균(3건), B형 간염(2건), A형 간염·Tdap·BCG·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DTaP-IPV/Hib·일본뇌염·장티푸스 등이 각 1건씩이었다.
최춘식 의원은 “통상 10년 이상 개발기간을 거쳐 엄격한 검증을 거친 백신은 사망자 신고건수가 극히 적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정부가 강요할 것이 아니라 철저히 개인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