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장학회 "투석환자·인공신장실, 국가차원 관리" 촉구
전국 인증평가 결과 공개, "설치·운영기준 도입 및 지원 필요"
[ 2022년 02월 06일 11시 0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대한신장학회가 투석환자와 인공신장실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 및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6일 대한신장학회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차에 걸쳐 시행한 전국 인공신장실 인증평가 결과를 공개, 이 같이 주장했다.
 
이곳 학회에서는 투석 환자 안전한 진료를 위해 투석 기관의 질 관리, 표준 진료지침 제시, 지역별 의료기관 사이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5차에 걸친 인증평가 기간 동안 누적 신청 기관 수는 599건이었고, 이 중 473건이 인증돼 평균 79.0%의 인증률을 보였다.
 
또 매년 새롭게 인증을 신청하는 기관이 추가되고 있으며, 3년의 인증기간이 지난 후 재인증을 신청하는 비율도 77.7%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연간 단위로 보면 올해 기준 296개 기관이 학회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이는 전체 학회 회원 근무 기관의 약 40%에 불과하다.
학회는 "인증 평가 참여율이 높지 않은 이유로는 인증 기관에 대한 명확한 경제적 보상이 없으며, 비인증 기관에 대한 제도적 규제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신장학회의 인증평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가 통합 실시된다면 적정성 평가로 부족한 윤리성 평가가 현지 실사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학회 관계자는 "2019년 기준 말기신부전 유병 환자는 총 10만 명이 넘었고, 현재 연간 2조 원 이상의 의료비가 투석 치료에 소요되고 있다"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투석 환자와 투석실에 대한 관리체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석환자 등록제도와 투석기관 인증 등 국가 차원에서 투석환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투석 환자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인공신장실 설치 및 운영기준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계, 인공신장실 기준 강화 반발···“수용 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