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증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범불안장애 디지털치료제 엥자이렉스는 수용전념치료와 자기대화를 기반으로 세차례 진행된 연구자 임상에서 효과성을 확인했다.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연구 개발 중이다.
하이는 올 상반기 피험자 모집 등 시험 준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시험 시행 및 결과 정리와 통계 분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식약처에 엥자이렉스 품목허가를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범불안장애 환자가 늘고 있고 이에 따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국내 임상을 마치고 2023년 미국 진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