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병원, 포괄적 소아재활치료실 개소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 1억 기부금으로 새 시스템 구축
[ 2022년 02월 09일 10시 14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소아재활치료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융기 병원장, 안종준 진료부원장, 변준형 행정본부장, 양동석 재활의학과장 이 참석했으며,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 강종열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치료실 개소를 축하했다. 
 
울산대병원 소아재활치료실에서는 소아만을 위한 별도 운동·작업·언어 치료실을 갖추고 각 치료실별 협력을 통한 포괄적인 재활치료 시스템을 갖췄다.
 
소아재활을 위한 전문교육이수치료사에 의해 1대1 전문재활치료를 시행한다. 3명의 소아재활 전문 치료사들이 소아물리치료, 소아작업치료, 소아언어치료, 소아감각훈련을 시행하며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환아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치료실 내부는 감각통합 훈련에 중점을 두어 안적한 벽면과 바닥재를 사용하고 다양한 색깔과 병원 캐릭터로 꾸며 소아환아들에게 시각적 자극은 물론 친근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개소한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재활치료실은 지난해 10월 (주)덕산에서 기부한 1억을 통해 마련됐다. 

당시 이준호 덕산 회장은 소아재활치료실 건립 준비 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 후 울산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여 소아재활치료실 설립 명목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정융기 울산대학교 병원장은 “소아재활치료실 개소를 통해 소아재활의 치료가 턱없이 부족했던 울산의 의료서비스를 충족시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소아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원정진료 등 어려움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