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미크론 치명률, 델타 1/3이지만 독감 2배 높은 수준"
손영래 중수본 반장 "아직 독감 수준에 이르지 못해 안삼하기는 일러"
[ 2022년 02월 09일 16시 00분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사진제공=보건복지부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방역당국은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에 대해 델타 변이의 3분의 1 이하지만 계절 독감보다는 2배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9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미크론은 전파 속도가 델타 대비 2~3배가량 높고 굉장히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지만,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델타보다 3분의 1정도로 낮은 특성이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진자 2만2703명과 델타 확진자 2만8004명 간 데이터를 연령 표준화를 통해 비교한 결과, 오미크론 치명률은 0.21%로 델타 0.7% 대비 3분의 1 미만이었다. 
 
다만 일반적으로 0.1% 치명률을 보이는 계절독감보다는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은 델타보다는 현저히 낮지만, 아직 독감 수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없어 안심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뜻이다.
 
이번에 공개된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은 지난 1월 24일 공개된 것보다 0.05%p 증가한 수치다. 지난 1월 24일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98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이 0.16%로 분석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전체 치명률은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서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이날 집계된 코로나19 종합 치명률은 0.61% 수준으로 지난달 초 0.91%였던 것에 비해 약 0.3%p 낮아졌다.
 
손 반장은 “오미크론 변이는 연령과 접종력에 따른 치명률 편차가 컸다”며 “60세 이상에서 사망의 90% 이상 발생했고, 50대 이하는 대다수가 경증 또는 무증상이었다. 또한 중증 환자와 사망자 중 미접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파 속도는 높지만 치명률은 낮은 오미크론 특성과 사망 피해가 60세 이상 및 미접종자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대응체계 목표도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위험 환자만 재택치료···일반환자는 스스로 관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