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오는 11일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성과 교류회’를 개최한다.
사업단은 2019년 출범 이후 ▲조교수 이하 신진의사과학자 10명 양성 ▲SCI 논문 42편 ▲특허 출원 및 등록 31건 ▲기술이전 2건 등의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
해당 사업은 병원 차원에서 신진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임상의(MD)와 연구자(PhD) 간 협업을 통해 임상현장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맞춤형 의료기술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남대병원은 이 사업과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3명의 의사과학자를 선정해 총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의사과학자 양성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MD-PhD 간 공동연구를 통해 우수논문 게재 및 기술이전을 통해 융합연구의 선도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환중 원장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을 통해 신진의사과학자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보다 성숙한 생태계 마련과 확장을 위한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