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급성백혈병 소녀의 ‘웹툰 작가 꿈’ 첫걸음
서울성모병원 솔솔바람, 정서윤양 투병 작품 ‘온라인 전시회’
[ 2022년 02월 10일 17시 2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급성백혈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가 힘든 투병 중에서도 ‘그림 그리기’로 고통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해 소중한 꿈인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한 첫 출발을 시작해서 화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형제 간 조혈모세포이식 치료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로 건강을 되찾은 정서윤(여, 12세) 양의 퇴원에 맞춰 ‘온라인 작품전시회’를 개최, 행복한 새 출발을 응원했다.
 
정서윤 양은 지난해 8월 부산 소재 병원에서 급성백혈병 진단 후 서울성모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은 정 양이 새벽에 구급차를 타고 4시간 반 만에 도착한 서울의 첫 행선지는 서울성모병원이었다. 입원 후 몇 차례의 항암 치료를 끝내고 올해 1월 14일 형제 간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를 받았다.

홀로 무균병동 1인실에서 외로움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버팀목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서비스(솔솔바람)를 통한 ‘그림 그리기’였다.
 
정 양은“중환자실에서 혼자가 되니 가족이 보고 싶었다. 그때 솔솔바람 선생님께서 가족사진을 뽑아주시고 편지, 미술용품, 아크릴판을 전달해주셨다"며 그림을 그리계 된 계기를 밝혔다.

정 양은 치료 후 새로운 조혈모세포가 생착하는 등 힘든 회복 기간에도 긍정을 잃지 않고 아크릴판에 가족과 병원 교직원의 모습을 그리며 웹툰 작가의 꿈을 하루하루 이뤄나갔다.

이에 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솔솔바람은 정 양이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작업했던 작품을 모아 ‘온라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인 첫 ‘온라인 작품전시회’를 가진 정 양은 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 2월 5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