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유치원·요양병원 등 신속항원검사키트 지급"
"금년 3월까지 1억9000만개 공급 목표"
[ 2022년 02월 11일 12시 0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보육기관과 요양병원 등에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급하고 판매처 한정 및 가격 제한을 통해 시장 교란행위 방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이 같은 내용의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급 대응 TF(윤창렬 국무1차장 주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등에 대한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방안 및, 수급불안 우려와 가격교란행위 등이 발생하고 있는 키트 공급·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 방안이 제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선별진료소 등 방역현장에 충분한 양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최우선 공급하는 한편, 오는 21일부터는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원생·종사자), 노인복지시설 등 약 216만명에게 주당 1~2회분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식약처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계층을 우선 보호하자는 취지이며 공급량이 늘어나는 3월부터는 임신부, 기타 방역 취약계층 등에 대해서도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상 배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온라인상 신속항원검사 키트 가격교란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민간 유통과정 전반에 대한 공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달 13일부터는 신속항원검사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유통경로가 단순하고 접근성이 확보된 약국·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한정, 유통과정에서의 가격교란 행위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매점매석‧폭리 등 불공정행위 차단을 위해 판매가격 제한 및 1회 구입수량 제한 등 유통개선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시장상황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더불어 식약처는 최근 의료기기업계에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물량 확보를 당부하기도 했다.
 
국내 유통물량 증대를 위해 5개 생산업체는 수출물량 사전승인 및 긴급 생산명령 등 다각적인 수단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남은 2월동안 7080만개, 3월에는 총 1억9000만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