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로 예정됐던 류 차관의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 현장점검 일정도 취소. 복지부는 "류 차관과 10분 이상 회의를 하거나 업무보고를 하는 등 밀접접촉을 했던 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검사를 하도록 안내했으며, 양성이 나올 경우 PCR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설명.
앞서 지난 1월 말에는 복지부 직원 24명이 차례로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 우려가 높았던 실정. 당시 복지부는 비상조치로 재택근무 인력을 30%로 배정했고, 대면회의나 행사 등은 연기·최소화하는 쪽으로 조정. 이와 관련해서 건정심 회의가 처음으로 비대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