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FDA,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시판허가 신청서 접수
"동일한 적응증으로 승인한 치료제 없는 상황"
[ 2022년 02월 13일 12시 34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미국 FDA가 한미약품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승인하고 공식적인 리뷰에 돌입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최근 FDA가 포지오티닙을 ‘HER2 Exon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판 승인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현재까지 포지오티닙과 동일한 적응증으로 FDA가 승인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이번 승인 신청은 포지오티닙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 ZENITH20 임상 중 긍정적으로 도출된 코호트2(과거 치료 치료 경험이 있는 HER2 Exon20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FDA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라 오는 11월 24일 내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FDA는 "승인을 위해 임상 3상 단계에 해당하는 확증 임상 진행이 중요하며, 용법·용량 관련한 추가정보도 요청했다. 또 현재 시판허가 신청서에 대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펙트럼 톰 리가 사장은 “FDA 시판허가 신청 승인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의학적 수요가 높은 HER2 Exon20 삽입 변이 폐암환자 치료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포지오티닙의 FDA 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에 공식적으로 진입했다”면서 “성공적인 시판 승인을 위해 파트너사인 스펙트럼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