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하이메디 "외국인환자 95%, 중증 비대면진료 만족”
97% "지인에 추천 의향" 답변···산부인과>정형외과>내과 順
[ 2022년 02월 16일 15시 48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외국인 환자 유치 기업 하이메디 조사 결과, 외국인 환자 대부분이 중증 비대면 진료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메디는 지난해 5월 3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중증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비스 만족도 및 이용실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환자 가운데 95% 이상에서 하이메디 비대면 진료서비스에 만족했으며 ▲진료 만족도 ▲상담 내용 만족도 ▲원격진료 편의성 ▲재이용 의향 ▲주변 추천 의향 총 5가지 항목으로 진행한 결과, 종합 만족도가 4.79점(5점 척도)으로 나왔다.
 
진료 만족도와 비대면 진료 편의성은 각각 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이메디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외국인 환자가 비대면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한국 전문의를 통해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용자의 97%가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3명 중 1명은 한국에 입국할 의향을 내비쳤다.
 
하이메디 비대면 진료는 몽골·러시아·카자흐스탄·이집트 등 총 23개국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용자는 여성(71%)이 남성(29%)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가 각각 34%, 33%로 가장 많았다. 40대(15%), 10대(8%), 50대(5%) 등이 뒤를 이었다. 
 
조사기간 내 가장 많은 비대면 진료 예약을 받은 질환은 난임·부인암 등 산부인과 질환이었다. 디스크·척추협착증 등 정형외과 질환과 암·종양 등의 내과 질환이 뒤를 이었다.
 
몽골의 뇌종양 환자는 “팬데믹으로 출국이 쉽지 않은데 한국 의료진의 수준 높은 비대면 진료를 통해 치료 가능성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돈교 하이메디 공동대표는 “한국 입국 의사가 있는 중증 외국인 환자를 확보하기 위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비스 개선은 물론 외국인 환자 대상 2차 소견서 등 국내 병원들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