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뇌자극학회, 우울증 전자약 치료지침서 발간
와이브레인과 공동 진행, 경두개직류자극(tDCS) 이용
[ 2022년 02월 16일 16시 54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대한뇌자극학회가 뇌과학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과 공동으로 '우울증 전자약 치료지침서'를 발간했다.
 
대한뇌자극학회(회장 한림의대 김도훈 교수)는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을 주축으로 신경조절과 자극분야에 사용되는 전자약을 이용한 뇌질환 치료 및 연구를 위해 최근 발족한 단체다.

대한뇌자극학회와 와이브레인은 경두개직류자극(tDCS)을 이용, 우울증을 치료하는 우울증 전자약에 대한 치료지침서를 발간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극을 이용한 뇌질환 치료 연구와 치료법의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이 실제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료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는 않은 실정이다.

이때문에 실제 정신과 병원에서 전기자극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접근은 전자약 임상연구에 참여한 의료진으로 한정됐다.
 
 
지침서는 와이브레인과 대한뇌자극학회 주요 임원진이 진행한 마인드 스팀의 주요우울장애에 대한 총 3건의 국내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tDCS 치료 및 적용에 대한 체계적 문헌 검토를 통해, 전 세계 175여편의 논문을 정리해 작성됐다.

전기자극을 이용한 뇌질환 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료진이나 해당 분야 연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신청 문의는 와이브레인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뇌자극학회 김도훈 회장은 “우울증 전자약에 대한 의료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확한 치료 지침 마련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며 “국내에서 우울증 전자약에 대한 치료지침이 가장 먼저 마련돼 전자약이 안전하게 보급되면 앞으로 국내 의료계가 전자약 사용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블루 디지털치료제 개발 4년간 '300억' 투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