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어린이 외상 사고는 줄지만 정신건강 질환은 늘어
건보공단 "안전사고 매년 감소세 대비 투렛증후군 6% 증가"
[ 2022년 02월 21일 17시 25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어린이 외상 사고는 줄어드는 반면 정신건강 질환은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0세~9세 어린이(이하 ‘어린이’) 안전사고와 투렛증후군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안전사고는 외상성뇌손상,  골절/탈구,  화상/부식,  중독,  압궤/절단, 이물질 등 6개 주요 손상기전으로 분류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사고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2016년 이후 지속적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안전사고가 전년 대비 15% 줄었다.
 
중독과 압궤/절단은 19%, 골절과 탈구는 18%, 외상성뇌손상은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위 틱장애라고 불리는 9세이하 어린이 투렛증후군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진료인원으로 보면 2016년 1897명에서 2020년 2388명으로 491명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5.9%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남자가 1842명으로 77%를 차지하고, 여자가 546명으로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재은 교수는 "투렛증후군은 유전적 요인 영향이 크지만 환경적 요인 또한 발생 및 증상 변화에 관여한다"며 "1년 이상 여러가지 운동성 틱과 함께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음성 틱이 나타나는 경우 진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차적으로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약물치료, 습관역전훈련, 반응 방지 훈련 등 행동치료를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