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대백화점, 헬스케어 사업 가속도···스타트업 물색
창업기획자 프로젝트 진행···세포치료제 등 의료사업 구상
[ 2022년 02월 22일 12시 36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8일까지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창업기획자) 프로젝트 ‘체인지엑스’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스타트업 창업기획자인 ‘케이스타트업’과 손잡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스타트업과 협업할 계획이다. 첫 회를 맞는 올해 프로젝트는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받고 2월과 8월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현대백화점그룹 내 각 계열사 분야별 전문가들이 사업을 돕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백화점그룹과 협업하는 사업 추진 기회와 함께 재무적 투자(FI) 등 후속 투자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신규 사업 분야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유통 및 패션 등 기존 사업 분야에 더해 뷰티와 헬스케어 및 바이오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는데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현대백화점그룹은 새로운 수익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헬스케어 사업에 주목해왔다.
 
지난 2020년 바이오 등 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계열사인 현대퓨처넷을 통해 현대바이오랜드(SK바이오랜드)를 약 1200억원에 인수했다. 
 
현대바이오랜드는 현재 화장품을 비롯해 항산화, 피부개선, 세포치료제, 상처 치료 소재 등 바이오 의료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체인지엑스 프로젝트는 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윈윈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동반 성장하고 동시에 사업 시너지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재벌 이어 인터파크·현대백화점·CJ '바이오' 진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