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LG전자, 휴대폰·태양광 빼고 '의료기기' 넣고
신사업 추가...내달 24일 정기주총서 결의 후 확정
[ 2022년 02월 23일 12시 37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LG전자가 의료기기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휴대폰 사업에 이어 태양광 패널 사업까지 철수하고, 의료기기 사업을 새로운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미래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태양광 셀 및 모듈 등 태양광 패널 사업을 오는 2분기를 끝으로 정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태양광 패널 사업을 포기한 이유는 시장 경쟁 심화와 실적 부진 때문이다. 
 
실제 LG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태영광 패널 사업을 이어왔으나, 중국 저가 공세와 원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적자 늪에 빠져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하향세를 그렸고, 글로벌 시장점유율도 줄곧 1%대에 머물렀다.
 
LG전자는 최근 비주력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주목할 점은 의료기기 사업이다. 전날인 22일 ‘의료기기 제작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새로 추가하고, 내달 24일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지난 2017년 가정용 탈모 치료기를 선보인 이후 최근 통증완화기를 출시하면서 의료기기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LG전자는 아직까지 건강과 위생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 홈케어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나, 향후 기업간거래(B2B) 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IT 사업부를 지렛대 삼아 의료용 영상기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B2B 사업이 대표적인 예다. 이밖에 하체와 허리근력 등을 보조하는 재활치료 로봇도 선보인 바 있다.

LG전자는 이 외에도 ▲화장품 판매업 ▲특허 등 지적재산권 라이센스업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 ▲유리 파우더 등 기능성 유리 소재 제작 및 판매업 등을 새로운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LG전자 측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 중인 신사업과 기존 사업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정관에 새로운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모바일 철수 LG전자, 의료기기시장 진입 '속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