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급여 제도개선 기획단 발족 '첫 회의'
보장성 강화·예방적 건강관리체계·재정지출 효율화 등 논의
[ 2022년 02월 23일 16시 38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이용 체계 정비를 위해 ‘의료급여 제도 개선 기획단’이 발족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3일 오후 4시 서울시티타워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양성일 제1차관을 주재로 의료급여 제도개선 기획단 첫 기획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
 
기획단은 ‘의료급여와 보건 분야’ 학계 전문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보공단, 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 소속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을 위촉, 10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 ▲재정지출 효율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2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을 추진한다.
 
아울러 수급자가 합리적이고 적정한 수준의 의료이용을 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 전달체계 전반을 검토, 개선 실행안(Action plan)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 중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국가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부조다.
 
현재 약 152만명이 급여 대상이다. 최근 부양의무자 기준과 수급자격 완화 등으로 의료급여 대상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 돌봄,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38개 지역 제3차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중증 아토피 등 66개 질환이 대상인 산정특례 확대, 급여일수 상한을 조정하는 등 의료급여의 보장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해 왔다.
 
기획단에서는 ‘보장성 강화’와 더불어 의료급여 전달체계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노경희 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은 “기획단 운영이 의료급여 전달체계를 보다 더 합리적으로 개선하는데 있어 ‘시금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기획단 논의가 단순히 ‘계획 수립’이 아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추진하는 동력이 되고, 수급자의 튼튼한 의료안전망 확보와 적정 수준의 의료이용으로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