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대서울병원-SKT, 인공지능 돌봄콜 협약
AI로 퇴원환자 관리·외래 예약확인, 7월부터 서비스 예정
[ 2022년 02월 23일 18시 01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순천향대서울병원은 23일 원내 회의실에서 SK텔레콤과 퇴원 환자 건강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서울병원과 SKT는 퇴원환자 수술 경과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조치에 대한 도움을 주거나 주요 검사 일정 안내 및 내원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AI기반 돌봄콜 서비스를 올해 7월부터 제공키로 했다.
 
또 순천향대서울병원이 보유한 건강 정보를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콘텐츠도 개발하고, 비대면 건강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AI 기반 돌봄콜은 SKT가 자체 개발한 ‘누구 비즈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휴사가 직접 통화 시나리오를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구 비즈콜’은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방역 근로자를 대신해 AI가 전화를 걸어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는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통해 AI 방역에 활용돼 운영의 안정성이 검증된 바 있다.
 
한편 SKT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 누구(NUGU) 기반의 AI 돌봄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해 현재 70개 지자체 및 돌봄 기관 관할의 1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AI돌봄 서비스를 통한 어르신의 긴급구조 사례도 189건에 이르고, 긴급구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소방청과 긴급 SOS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준호 SKT ESG 추진 담당은 “SKT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돌봄’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거점 병원과의 비대면 환자 돌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재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이번 SKT와 협약을 통해 AI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환자 돌봄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게 됐다”며 “SKT와 협력을 강화해 우리 병원 미션인 ‘인간사랑 정신과 의료 혁신으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