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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국민의힘 의원 42명 이상이 3월 2일 백신패스 및 거리두기 철폐를 골자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한다.
28일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제1야당 의원 42명 이상은 내일(2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신패스 및 거리두기 전면 철폐 지지·신속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갖는다.
앞서 최 의원은 지난해 12월 29일 ‘백신패스 및 거리두기 전면 철폐 결의안’을, 올해 1월 10일에는 ‘백신패스 전면 철폐’ 관련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같은당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도 지난 25일 백신패스 및 영업시간 제한 완전 철폐를 공약했다.
최 의원은 “2년간 문재인 정부의 비과학적, 비합리적, 비논리적인 방역정책으로 인한 국가 경제 파탄, 강압적인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과 중증 부작용 문제, 국민 기본권 문제 등에 대해 규탄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백신패스 철폐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묵과하다가 선거를 앞두고 ‘일시 중단’이라는 묘책을 쓰는 행태는 국민들에게 심판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