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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개별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23만1000회분이 3월 2일 국내에 도착한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23만1000회분은 2일 오후 12시 25분 KE8518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다.
정부가 올해 도입한 코로나19 백신은 이번 도입분을 포함해 총 1094만회분이다. 올해 확보한 백신 1억5044만회분 중 약 7.3%에 해당한다. 나머지 1억3950만회분도 올해 중 도입될 전망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안정적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해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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