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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7일 병원 1동 3층에서 ‘사명과 비전, 핵심가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오미크론 확산세 및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김영대 원목실장 기도와 최종순 기획조정실장 개회사 및 오경승 병원장의 기념사와 사명, 비전 핵심가치 선포 순서로 진행됐다.
고신대병원은 '예수그리스도 사랑으로 환자 중심 치료, 전도, 교육을 실천해서 모든 인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그리스도 복음이 전파되도록 한다'는 사명과 '환자 중심 진료로 신뢰받는 병원,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을 전파하는 병원, 존경받는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병원, 최고 구제 병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혁신과 자기주도 ▲회복과 미래지향 ▲소통과 상호신뢰 ▲사랑과 선한병원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고신대병원은 지난 70년간 장기려 박사님으로부터 시작된 설립 이념과 비전을 토대로 전 교직원이 노력했기에 지금에 이를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센터와 재택치료센터의 운영을 위한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병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 비전과 핵심가치를 전교직원이 가슴에 잘 새기고 지역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의료서비스로 보답하자”며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스마트 헬스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가 이룩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